무슨 말이 필요할까. 영화는 제목 그대로를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데,

화분대소품을 이용해서 다육식물들이 빛을 발하내묘.
처음엔 2개로 시작하여 추가2개 주문했어요.
작은화분들 더욱 귀엽기도 하네요.
화분대에 채울 꽃들을 준비해야겠어요.

다육이 받침대가 필요해서 구입했는데 딱이네요~안정감 있고 튼튼해보이며 앙증맞다고 할까? 자꾸 눈길이가네요

화이트로 배송왔는데 저희 집에 화분을 올려두니 색감도 살아 있고 우리 집 거실과도 아주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현관에서 거실로 가는 중간에 아이 실내화 주머니 놓는 곳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크기가 작아서 바구니 놓기에 딱 좋은 것 같아요. 학교에서 아이가 만들어 온 작품이랑 놓으니 예쁜 것 같아요.

작은공간이 허전해서 찾고있던중이였는데
이렇게 딱맞는물건이 있었네요 볼수록 깜직하고 튼튼하고 맘에 드네요 너무 맘에들어요

낮은 화분 받침 찾는라 눈이 아플 지경이였는데..
역쉬.. 너무 맘에 들고 이쁘네요
가격 할인도 받아 완전 득템이예요
좋은 제품 감사합니다

튼튼 깜찍 마음에 쏘옥듭니다 백프로 만족이예요
화장실 앞에 두고 발수건 선반으로 쓰고있어요

찜했던 상품인데 10월 세일을 통해 구매해서 화분올려놓았어요. 생각보다 정말 작네요. 2개 구입하기를 정말 잘했네요. 소확행이네요.

우리 아이들이 어릴 때 갖고 놀았던 인형들을 마땅히 장식해 놓을 데가 없어 고민하던 참에 바네스데코의 이 소품 장식대를 구입하여 인형을 올려 두었더니 볼 때마다 옛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아기자기한 인형들을 바라볼 때마다 아이들의 어린 시절이 클로즈업 되면서 빙그레 미소짓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