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데 컬러는 총 3가지로 17호인 요른과
21호 사가, 23호 프레야가 있는데
저는 17호인 요른을 사용해봤어요☺️
피부에 얇게 발리면서 자연스럽게 잡티를
커버해주고 촉촉하게 마무리돼서
피부가 당기지않아 편해요💖
피부에 밀착되면 고정력있게 픽싱돼
여기저기 묻어나는 일도 적어
마음에 들어요👏👏

모이스처 리퀴드 파운데이션 노르스켄은
총 3가지 홋수로 저는 23호 프레야 컬러를 사용했어요~😊

옐로베이스의 컬러로 홍조 커버에 특히 좋은 쉐이드에요~

묽은 제형으로 굉장히 촉촉하고 얇게 발리는 파운데이션입니당!!😄

촉촉하고 자연스러운 커버력을 가진 제품으로
(하지만 붉은기 커버는 짱좋!!👍)
저처럼 건조한 피부를 가진 분들이 촉촉하게 사용하실 수 있어용!!😘

사용 후 시간이 지날수록 피부본연의 윤광이
같이 잘 어울러져서 건강하고 깨끗한 피부로 표현이 됩니다~~🥰

개인적으로 브러쉬보다는 퍼프사용을 추천드려요!!
브러쉬는 잘못하면 벗겨지더라구요ㅜㅜ
퍼프가 안정적으로 사용하기 좋았구
워낙 얇게 발리는 제품이라 퍼프 사용해도
답답함없이 자연스럽게 커버 가능합니다!!😉

저는 21호의 사가를 사용했는데요-
처음에는 생각보다 엄청 잘 발리는 느낌은 아닌데 라며 사용했는데,
사용한 후에 끈적이지 않고- 요철없이 커버해주면서도
피부톤을 똑같이 만들어주고, 무엇보다 컨실러 없이 사용이 가능할 정도라서 좋았던 것 같아요~

파운데이션은 내가 써본 호수는 21호
보통 피부용인 “사가” 컬러를 사용했는데 약간 밝은 느낌이 들었다
제형 자체가 묽은 편이라 발림성도 부드러웠고 뭉치거나 무거운 느낌은 전혀 없어서 피부가 답답하지 않았던게 가장 큰 장점!
브러쉬랑 사용하면 더 좋다고해서 다음에는 브러쉬로 발라볼 예정이고 커버는 인위적인 느낌없이 자연스럽게 표현되는게 괜찮았다는 점

모이스처 리퀴드 파운데이션 노르스켄은
동물 실험을 하지 않은 100% 비건 파데로
컬러는 17호, 21호, 23호 이렇게 3가지가 있어요!

피부 결점을 예쁘게 커버해주면서
세미매트하고 산뜻하게 마무리돼서
요즘같은 날에 부담없이 사용하기 넘 좋고

모공 커버까지 제대로 해주는 느낌이라
피부 결점이 많으신 분들께 딱인 것 같아요!!